빠삐코 신메뉴 빠삐코 달고나 리뷰

안녕하세요 크리디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덥거나 비가오거나

둘중에 하나만하는 그런 날씨네요.

조금만 걸어도 습한 날씨덕에 땀이 나고..

힘들지만 이럴때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아이스크림이지 않을까 하고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방문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뭐 그날 기분에 따라 먹지만

정말 더울때는 조금 오래 물고 먹을 수 있는

쭈쭈바가 당기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눈에 들어온것이 있답니다.

아니 이게 뭐지???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이런 느낌

혹시 노리신건가요...

빠삐코 달고나 맛이 나왔답니다!!

빠삐코는 정말 오랫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은

그런 국민 쭈쭈바라고 할 수 있죠.

아직도 다른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평할때

빠삐코를 기준으로 말하고는합니다.

빠삐코는 너무 유명하고

맛있어서 누구나 아는 그런 아이스크림이지만

이렇게 홍보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랄까

정감이 가는 그런 브랜드랍니다.

빠삐콘테스트 시즌2 | 아프리카TV

요즘은 인터넷 방송인들과 함께

예전 UCC인기 테스트같은 이벤트를 하고있네요.

인기가 많지만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배울점이 많네요.

빠삐코오리지널격인 초코맛과

2020 신메뉴인 달고나 투샷입니다.

정말 친숙하지만 손에 잡는순간 

어?! 이게 뭐지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있답니다.

빠삐코 달고나는 순전히 호기심에 먹게 되었답니다.

전에 빠삐코 소다맛, 밀크맛도 충분히 맛있었기에

달고나?! 맛있겠는데? 하면서 

기대를 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빠삐코 달고나맛은

진짜 달고나 맛이었답니다.

학교앞에서 뽑기로 장난치던 뽑기 그자체였습니다.

정말 달고 ... 뭐랄까 그맛 표현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으로써 이렇게 명화하게 표현한것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 달고나를 입에 가득채워서 먹는 그런 느낌이엇씁니다..

너무달아서 먹기는 힘들었고..

초코맛이 그리워 지는 그런 순간이네요.

 

오늘 이말이 생각나네요.

"구관이 명관이다:"

다음날 바로 초코를 먹게하는

신가한 빠삐코였습니다.

 

라이트하게 한번쯤은 트라이하셔도

낫베드할 그런 빠삐코였답니다.

 

그럼 이만

또보죠ㅣ.